세피로스님의 수고하에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었다.
이번 콘서트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글 그대로 편안한 콘서트 였다.
월드 투어 - 재회의 밤- 콘셉트는 끝내 묻허 버리고 말았고 그나마 게스트로 나온 타이지는
도대체 왜 콘서트에 왔는가 싶었다.
출발은 나름 좋았다 기존의것들을 탈피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새로운 오프닝과 함께 첫 곡을
신곡 Jade와 함께 파타와 스기조의 기타 배틀(?)이 진행되면서 요시키의 몸상태와 토시의 목소리를
최대로 이끌려는것이 보였기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었다. 강행 돌파 하자는 토시의 MC와는 정반대로 매우 차분한 콘서트가 되었고
이게 락밴드인지 그냥 기타좀 치고 드럼좀 치는 형님들이 나와서 일반 가수 콘서트를 하는지 분간이 안되었다.
여기저기 노력한 흔적들은 보였으나 애메한 Set List하며 뭔가 더있겠지 뭔가 더있겠지 햇는데
끝나 버렸다.
재회의 밤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등장한 타이지는 X한곡 세션으로 참가 했을뿐이고 그마저도 하는둥 마는둥 했다.
적어도 타이지가 왔다면 그가 X에 소속되있던 시절에 나온 곡들을 몇개 들을수 있으리라 생각 했으나
그건 단순한 기대 밖에 되지 않았다.
와우와우 편성표에서는 공연이 22:00로 끝나는걸로 되어 있었으나 허무하게 2시간정도의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게 와우와우에서 시간을 잘못 편성한건지 아니면 요시키가 또 어떤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방송사 자체에서도 예상밖에 콘서트가 빨리 끝나자 난데없이 I.V MV를 틀어줬다.
자세한건 다른 소식들이 나와야 접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공연만 놓고 보면 매우 아쉬운 콘서트...
- 2010/08/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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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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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명은 괴물이야기.. 괴이 이야기라고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틀린건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히타기 크랩 마요이 스루가 몽키 3편으로 상권이 구성 되어 있다.
약 30분 정도 읽어 봤는데 번역도 나쁘지 않고. 내일 빨래나 하면서 슬금 슬금 읽어 봐야지
저번주에 무심코 뛰쳐나간 사당역에 반디 앤 루이스가 있어서 회사일 마치고 그쪽에서 구입했는데
아무리 봐도 보이질 않아서 직원에 물어 봤더니 잠시만요 하고 옆 직원에게 물어 보다가 다시 3분정도 헤매자
옆 직원이 다시 와서 아! 이거 만화책이야 기다려 봐 라는 대화가 씁슬했다.
그나저나 오프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초회 한정판인 메모장 포함 일줄이야..






